2026년 S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지원 한도액(1.9억) 및 이자율(1~2%) 표


(📷이미지: SH공사 로고가 찍힌 임대차 계약서 옆에, 큰 파란색 동전 더미(95%)와 작은 금색 동전 더미(5%)가 비교된 인포그래픽)

서론: 보증금의 95%를 지원하는 파격 혜택

SH '기존주택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물색해오면, SH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

사실상 전세 보증금의 **95%**를 SH가 지원하고 입주자는 **5%**만 내면 되므로, 초기 자금이 1,000만 원 미만인 대학생, 취준생, 신혼부부에게 가장 유리한 주거 사다리입니다. 2026년 모집 공고의 핵심인 지원 한도와 이율 조건을 상세히 정리합니다.

1. 유형별 지원 한도액 (Support Limit)

2026년 공고 기준, 신청하는 가구 유형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전세금 한도가 다릅니다.

  • 일반형 (기존주택/청년): 가구당 1억 3,000만 원

  • 신혼부부 Ⅰ형: 가구당 1억 9,200만 원 (수도권 기준)

  • 신혼부부 Ⅱ형: 가구당 3억 400만 원 (단, 이 유형은 본인 부담금 20%)

Note: 지원 한도액을 초과하는 주택도 계약은 가능합니다. 단, 한도 초과분(나머지 보증금)은 입주자가 100% 본인 자금으로 부담해야 하며, 전세자금 대출 등을 통한 조달은 불가능합니다.

2. 본인 부담금 및 월 임대료(이자) 표

입주자는 지원 한도액 범위 내 전세 보증금의 **5%**만 계약금으로 내면 됩니다. 나머지 95%(SH 지원금)에 대해서는 **연 1~2%**의 저렴한 이자를 월 임대료 명목으로 SH에 납부합니다.

(📷이미지: 지원 금액 구간별 연 이자율과 월 납부액 예시를 보여주는 표)

[2026년 SH 전세임대 지원금별 연 이자율]

지원 금액 (SH 부담분)연 이자율월 납부액 예시 (1억 지원 시)
4,000만 원 이하1.0%-
4,000만 ~ 6,000만 원1.5%-
6,000만 원 초과2.0%약 166,000원 (연 200만 원)
  • 우대금리: 미성년 자녀 1명당 0.2%p,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0.2%p 등 최대 0.5%p까지 금리 인하가 가능합니다. (최저 1.0% 하한선)

3. 승인 가능한 주택 조건 (권리분석)

이 제도의 가장 큰 관문은 **'SH가 승인해 주는 집'**을 찾는 것입니다. 이를 **'권리분석'**이라고 합니다.

  • 대상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1인 가구는 60㎡ 이하)

    •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가능

  • 부채비율 심사:

    • (선순위 채권 금액 + 전세 보증금) < 주택 가격의 90%

    • 즉, 집값 대비 빚(융자)이 너무 많은 '깡통전세' 위험 주택은 승인되지 않습니다.

  • 불가 주택: 위반 건축물(불법 증축 등), 등기부등본상 압류/가압류/가등기/신탁 설정 주택, 임대인이 신청자의 가족인 경우.

[참고] 전세임대 계약 절차도

① 입주자 선정 (SH 신청)

② 주택 물색 (입주자 → 부동산)

③ 권리분석 요청 (부동산/입주자 → SH 법무사)

④ 권리분석 승인 및 계약 체결 (SH ↔ 집주인 ↔ 입주자)

⑤ 잔금 지급 및 입주

결론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하면, 법무사 수수료 전액, 부동산 중개수수료(지원 한도 내), 그리고 **도배·장판 시공비(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이 큰 만큼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6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PDF 다운로드 및 오류 해결법 (부양가족 미노출)

2026년 주택연금 수령액 예상표: 3억·6억·9억 아파트 월 지급금 및 가입 나이

2026 청년도약계좌 Q&A: 환승 끝, 소득기준 250% 완화가 핵심